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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자영업자 세금탈루 교묘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1-10 00:00:00 조회수 26

변호사와 법무사등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세금탈루 유형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부산지방국세청이 지난해 울산과 부산지역
천 103명의 세금탈루 혐의자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변호사의 경우 성공보수를 현금으로
수령하고 신고하지 않거나 경력이 적은
변호사를 공동사업자로 등록해 소득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거액을 탈세했습니다.

변리사는 외국인으로부터 수령한 출원과
등록 수수료를 신고 누락하는 경우가,법무사는 현금으로 받은 수수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울산과 동울산 세무서는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모두 30여명의 고소득 자영업자의 세금 탈루가
적발돼 70여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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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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