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금 차등 지급에 반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10) 서울 양재동
본사로 상경투쟁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천여명의 조합원이 오늘 하루
월차 휴가를 내고 버스를 이용해 오늘 새벽
울산을 출발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내일까지 미지급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다음주부터는
파업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회사측은 오늘 집회에 대해서 월차를
인정하지 않고 무단 결근한 직원은 불법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해 사규에 따라 처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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