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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경남의 자치단체들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뿐 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윤식 기자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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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서
동계 훈련팀 유치 안내 책자를
전국 천 500개 스포츠팀에 발송했습니다.
진주로 오면 전국 최고의 축구팀들과
경기를 펼칠 수 있다고 홍보합니다.
전략은 적중해
전국 62개 축구팀을 진주로 유치합니다.
지역 체육인 단체들은 숙박과 음식 시설
안내는 물론 차량 지원까지 도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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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100개팀 3천여명의 선수가
진주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S\/U)
진주시는 올겨울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2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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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다른 자치단체들도
스포츠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남해군은 올 겨울 기아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등 모두 90개팀을 유치했습니다.
사계절 푸른 잔디 구장인
스포츠 파크를 적극 홍보한 탓입니다.
하동군도 이에 질세라 훈련팀에게는
아예 체육관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스포츠 마케팅.
올 겨울 전국의 스포츠팀들이
스토브 리그에 들어선 지금
경남의 자치단체들은 훈련팀 유치라는
정규 리그를 벌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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