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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축구와 양궁이 주축을 이루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다이빙 대표팀도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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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국가대표 상비군 27명이 울산에
둥지를 틀고 메달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한 연기는 아니지만 힘차게 스프링
보드를 박차고 오르는 모습이 다이빙 미래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울산이 다이빙 동계훈련지로 선정된 건
처음이지만, 이번 동계훈련 유치가 수영
저변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김현숙 국가대표 수영전임 지도자
2천 2년 월드컵때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던
축구 연습구장에는 전국에서 무려 48개 팀이
몰려들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쾌적한 날씨에다 사계절 푸른 천연잔디,
훌륭한 실전 상대 등 3박자를 갖춰 최고의
동계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INT▶김학영 울산 학성고 감독
울산시는 동계훈련 참가팀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지훈련팀 초청 축구대회를
열어 모두 218경기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S\/U)국내 동계훈련의 메카로 자리잡은 울산이
나아가 국제적인 스포츠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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