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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을 공교육으로 흡수하기 위한 노력들이
교육현장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방학기간 일선 학교에서는 교사들과 학생들의 보충 수업열기가 가득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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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과 심화반 등 학원 종합반을 연상케하는
안내판이 교실밖에 부착돼 있습니다.
교사들의 열띤 강의에 중학생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학원 등 사교육으로 몰리는
학생들을 공교육으로 붙잡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학생을 위한 보충수업입니다.
7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중심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보충수업에는 중학생과
예비중학생 등 900여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주진화 야음중 2학년
◀INT▶정혜련 교사 학성중
권역별 보충수업은 국어와 영어, 수학 등 5개 과목에 걸쳐 하루 4시간씩 실시되고 있으며,
수업료는 9만원만 내면 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대학생들이 무료로 학생들의 모자라는 부분을 보완해주는 대학생 학습
도우미 제도가 2년전 도입돼 정착 단계에
들어와있습니다.
◀INT▶설재휘 월평초등학교 2학년
◀INT▶염정호 울산대 2학년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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