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대표적인 일본 수출 수산물인
성게가 일본 엔화 약세로 수출에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협은 매년 전량 수출되고 있는 울산 성게가 올해는 엔화 약화로 생산단가 이하로
수출되면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산지 가격도 지난해 킬로그램당
4만3천원 하던 것이 올해는 만원 내린 3만3천원 선에서 거래돼,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 성게는 서생 앞바다에서 11월과 1월
사이에 생산되며, 국내 소비는 1%에 그치고
나머지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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