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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힘겨루기 계속(데스크 종합)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1-08 00:00:00 조회수 73

현대자동차가 오늘(1\/8) 폭력사태와 잔업거부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노조간부들을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소장에서 노조간부들이 생산
라인을 불법으로 중단시키고 기물을 손괴해
회사의 신용과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노조는 오늘 밤부터 대의원 등이 추가로 참여하는 대규모 텐트
농성에 들어간데 이어 오는 10일에는 서울
본사 상경 투쟁,또 12일에는 파업 돌입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시무식 폭력사태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노조가 국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회사측에 대해서도 성과금 50%를
지급하고 고소와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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