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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광역시 승격 10년을 맞아 국제도시로발돋움 하기 위한 종합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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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사는 등록 외국인 수가 만명을 넘고,
한 해 수십만 명의 외국인들이 울산을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울산의 국제화 수준은
제자리 걸음을 맴돌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교통, 관광, 의식수준 등
모든 면에서 기반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INT▶ 벤자민\/캐나다
"버스노선 지도가 없어 불편..."
울산시는 늦게나마 광역시 시세에 걸맞는
국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책에 나섰습니다.
CG> 먼저 사회단체 등 시민 주도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외국인에게 친근한 도시 환경, 국제교류기반 조성, 국제 비즈니스 거점화, 도시
외교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INT▶ 이기원 경제통상국장
"세계적인 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
하지만, 지난해 울산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다
무산된 국제 자동차 연합 도시와 같이
섣부른 사업추진은 헛 공약으로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습니다.
S\/U) 울산시의 이번 계획이 또 다시 전시성
행정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세부계획에 대한
내실있고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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