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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교육연구단지와 외국어고등학교 설립 등
주요 교육현안들이 새해들어서도 진척을
보지 못하는 등 표류 위기에 놓여
집중적인 행정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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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설을 배치할 것인지를 두고 3년 넘게 장기 표류하고 있는 남구 옥동 교육연구단지
조성 방안에 대해 울산시 교육청이 태스크
포스팀을 가동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밑그림 조차 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2천5년 부지매입과 교육부 특별교부금
266억원을 이미 확보하고도 지난 한해 사업을
착수하지 못한 울산시 교육청은 새해들어서도 공식 논의를 착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는 2천9년 개교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울산외국어고등학교 설립도 교육청이
공언한 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발족한 설립추진위원회는 설립자 모집공고를 한 뒤 주요 기업체에 협조공문만 발송한 채 공식회의나 대외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음달말까지로 예정돼 있는
설립자 공모도 벌써부터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집중적인 행정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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