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에서의 해양 오염 사고는
사고 건수가 늘어난 반면, 오염물질 유출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울산 앞바다에서
모두 19건의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해
16.6㎘의 오염물질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천5년보다 사고 건수는 5건이
늘어났지만, 유출량은 4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작업 부주의에 의한 것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 파손 6건,
해난 사고 2건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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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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