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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난에도 불구하고
교육대학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특히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재수생 이상 지원자들의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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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난이 심화되면서
지원자가 크게 줄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교육대학의 인기는 여전했습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진주교대는
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고
부산교대는 지난해 2.4대 1에서
올해 2.67대 1로 경쟁률이 더 높아졌습니다.
이는 저출산으로 인한
교원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취업전쟁보다는 교원 임용이 그래도 낫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I N T ▶민경화 \/ 수험생 어머니
(s\/u)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이른바 장수생들의 비율은 더 높아졌습니다.
(CG) 진주교대의 경우
이번 정시모집 지원자 가운데
고3 재학생은 지난 해보다 더 줄어든
29.5%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5년 이상되는 장수생 비율은
지난 해 24.3%에서 올해 25.3%로
더 늘어났습니다.
이들 상당수는 4년제 대학 출신자로
취업난을 피해 안정적인
교원 자리를 찾아 나선 수험생들입니다.
◀ I N T ▶조태호 교무처장 \/ 진주교육대학
취업 전망이 밝아지지 않는 한
교대 강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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