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시무식 폭력사태와 관련해
전날 노조간부 22명을 폭력혐의 등으로 고소한데 이어 잔업거부로 인한 발생한 생산 차질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소송을 내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회사측은 오늘(1\/5) 노조가 회사의 연말 성과금 차등지급에 반발해 지난달
28일부터 잔업거부 등으로 모두 차량 5천
9백여대, 922억원의 생산손실이 발생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시무식장에서 빚어진 폭력사태와 관련해 어제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현대차 노조간부 22명을 폭력행위와 업무방해 혐의로 울산 동부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한편 울산동부경찰서는 고소된 현대자동차
노조 간부 22명 전원에게 오늘(1\/5)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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