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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대교의 착공으로
부산 해안순환도로망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됩니다.
또 올 한해 부산에서는 시내버스와
지하철간의 환승제등 교통 현안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북항대교 기공식 테이프 커팅-4초))
===>WIPE OUT
북항대교의 착공은
경부고속도로와 부산도심, 거가대교를 연결하는
부산 해안순환도로망 사업의 완성이
가시권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남항대교와 광안대로를 연결하게될 북항대교는
총 길이 3.3km 규모로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82%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길이 1.9 킬로미터의 남항대교는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고,
명지대교는 2009년 1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광안대로,
북항대교, 남항대교, 명지대교를 거쳐
거가대교로 연결되는 부산 해안순환도로망은
서울과 부산을 U자형으로 연결하는
한반도의 교통 대동맥이 될 전망입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부산시 대중교통의 전체적인 모습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요금 200원만 내면
버스와 지하철을 마음대로 갈아타는 대신,
중복노선을 과감히 폐지하고
버스중앙차로제 도입을 검토하는등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로 개편됩니다.
◀교통국장INT▶
"대중교통 중심으로.."
하반기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양산선 구간이
연장 개통되고,
2009년에는 3호선 반송선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12% 수준인 부산 지하철의 수송분담률은
23%까지 증가하고
하루 70만명 수준인 지하철 이용객은
1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교통공사INT▶
"시민 위한 지하철.."
(CLOS)난폭운전의 도시, 370만 인구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교통이 지나치게 불편한 도시,
2007년 새해에는 이같은 오명에서 벗어나
교통선진도시 부산으로 불리워지기를 기대해봅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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