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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 자동차극장(진주)

입력 2007-01-05 00:00:00 조회수 123

◀ANC▶

진주시가 예산을 들여 만든
진양호 자동차극장이
스크린 붕괴로 6개월 째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진주시와 위탁업체는
서로 책임만 떠 넘기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 VCR 】
가로 21m, 세로 13m의
대형 스크린이 바닥에 누웠습니다.

자동차극장의 스크린이 붕괴된 것은
지난 해 8월 19일,
개장 6개월 만 이었습니다.

(S\/U)
진주시가 2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자동차극장은
6개월 째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붕괴된 스크린은
이처럼 방치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크린 붕괴 원인에 대한
용역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진주시와 위탁업체의 책임 공방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C.G)
용역조사 보고서는
스크린을 세우는 유압장치에
외부압력이 작용해
상태가 불량한 기계의 용접부가
파손되면서 스크린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진주시는 외부압력 즉
스크린 고정용 쇠밧줄을
묶어 놓은 상태에서
유압장치를 가동한
위탁업체의 잘못을 확인시켜 준
보고서라는 입장입니다.

【 INT 】

하지만 위탁업체는
용접 불량 등의 시공부실을
보고서가 명시하고 있다며
진주시와 시공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INT 】

시민들의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조성했다는 진양호 자동차극장,

진주시와 위탁업체의
책임공방 사이에서
무용지물 극장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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