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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울산도시공사 초대 사장에
예상대로 전문 경영인 출신이 발탁됐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오늘(1\/4)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역임한 신명선씨를 도시공사 사장으로
내정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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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임기 3년의 초대 울산도시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신명선씨는 지난 78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전무이사와 부사장까지 거친
전문경영인 출신입니다.
공익성과 기업의 효율성을 동시에
담보해야하는 도시공사의 특성을 감안해
CEO출신을 중용하겠다고 밝힌 박맹우 시장의
의중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신명선 내정자는 기자들과 만나
새로 출범하는 조직을 이끌어가기가
쉽지는 않겠지만,바람직한 공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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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사 사장이 내정됨에따라 설립 업무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사회 구성과 직원공채 등을 거쳐 오는 3월말 공식 출범하는 울산도시공사는 역세권 개발과 진장유통단지 전문상가 건립을 시작으로
앞으로 울산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S\/U)기대반 우려반 속에 출범하는
울산도시공사가 대기업 출신 전문경영인을
수장으로 맞아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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