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어제(1\/3) 노조의 시무식
폭력 사건과 관련해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상집위원 2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울산
동부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고소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어제 시무식에 참석하려던 김동진 부회장과
윤여철 사장의 출입을 막는 과정에서 윤여철
사장과 보안 요원들이 다치고 행사장 기물이
파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또 지난달 28일과 어제(1\/3)
이틀간 노조의 잔업거부로 차량 700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80여억원의 생산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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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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