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무사고운전자는 `봉`(마산)

입력 2007-01-04 00:00:00 조회수 159

◀ANC▶

무사고 운전자들에 대해
자동차 보험회사들의 횡포가 여전합니다.

올해부터 할인할증제도 변경으로
장기 무사고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졌는데도
가입거부는 여전하다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

◀VCR▶
올해로 15년째
무사고 운전을 하고 있는 김상달씨.

이달 중순 보험만기일을 앞두고
보험을 갱신하기 위해 그동안 거래했던
보험사 대리점을 찾았지만
가입을 거부당했습니다.

다만 단체보험을 택해
보험금을 20만원 가까이 더 낼 경우에만
가입 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INT▶김상달
"14년동안 가입한 돈이 얼만데..배산감 느낀다"

해당 보험사에서는
5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자들을 가입시킬 경우
수익률이 낮기 때문에 대리점이나
설계사를 통한 가입은 못하도록
내부 규정을 바꿨다고 말합니다.

◀SYN▶본사직원
"설계사나 대리점에 수수료 주면
남는게 없어 본사로 직접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가까운 대리점이나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들의 편의는 무시한 채,
자신들의 편의만 내세워 사실상 가입을
거부하는 보험사의 횡포라는 지적입니다.

◀INT▶보험소비자연맹
"보험사들의 횡포, 가입거부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손해보험업계가 장기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보험료 할증폭을 줄였는데,
보험사들의 횡포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