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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아수라장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1-03 00:00:00 조회수 146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새해벽두부터
심상치 않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올해를 글로벌 리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처음부터 차질을 빚지 않을까
사내외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ND▶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시무식장이
노조원들과 회사측 관계자들의 몸싸움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작년 성과금이 150%에서 100%로 50%포인트
삭감된데 항의하기 위해 노조원들이
시무식장에 진입한 것입니다.

s\/u) 성과금 지급을 요구하는 노조와 회사측이 충돌하면서 이곳에서 열기로 했던 시무식은
결국 무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는 5일까지
삭감된 성과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파업 등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INT▶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
(성과금 지급안하면 끝까지 투쟁)

그러나 회사측은 당초 노사가 합의한
생산 목표를 채우지 못한 만큼 노조의 요구대로 올려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INT▶ 노진석 현대차 홍보이사
(원칙대로 지급,, 협상 없다)

전주공장에서도 주야 2교대 전환을 위한
노사간 잠정 합의안이 노조 총회에서
부결돼 노사 협상이 원점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생산량과 고용규모를 크게 늘릴 것으로 기대된 이번 합의안이 부결되면서, 주야 2교대 전환
계획과 신입사원 채용은 다시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옥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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