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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정전돼야 땜방복구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1-03 00:00:00 조회수 6

◀ANC▶
오늘(1\/3) 새벽 울주군 범서읍 천상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고는 전기 설비의 노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정전 사고는 일단 피해를 봐야지 복구가 가능해, 한전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오늘 새벽 1시쯤. 아파트 천5백세대와 상가가 전기 공급이 끊겨 암흑 속에 휩싸였습니다.

정전 1시간40분동안 아파트의 실내난방과 상가 영업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SYN▶ 주민

한국전력은 전선이 노후돼 피복이 벗겨진
상태에서 외부 오염물질이 장기간 알루미늄
전선을 부식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U ▶ 정전사고를 일으킨 전주입니다.
보시 는 것처럼 복구차량이 진입할 도로가 없는데다 당시 전선이 완전히 끊긴 상태가 아니여서 복구 작업이 지연됐습니다.

전기 설비는 특별한 외부 결점이 발견되지
않는한 정해진 교체 시기가 없기 때문에 보통 10년 이상 노후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최소 3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정기 점검도
형식적이어서 사고가 나야 땜질식 복구가
이뤄집니다.

◀SYN▶ 한전 관계자

매번 인상되는 전기요금 인상폭만큼 한전의
전기 서비스 품질은 이를 뒷따라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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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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