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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교통난 해소와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울산시가 올해도 도로개설 사업을
활발히 추진합니다.
어떤 도로가 완공되고 또 새로 만들어지는 지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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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사가 끝나 새로 개통하는 도로는
모두 7개 구간 9.5킬로미터입니다.
이 가운데 6차선 도로로 확장된 수암로가
가장 먼저 이달 말 준공됩니다.
(C\/G)이어 길천산업단지 진입로가 3월에,
신삼호교 아래도로와 오토밸리 3공구가
7월에 구영-입암간 도로가 12월에 각각 개통될 예정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는
범서 천상,구영지구와 무거동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개설 사업도 본격화됩니다.
(C\/G)이미 건설중인 도로 외에 구영지구에서
북부순환도로로 이어지는 도로개설이
본격화되고,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검
진출입로도 신설될 예정입니다.
◀INT▶유인규 건설도로과장
(추가로 국도14호선 연장노선 건교부와 협의중)
이밖에도 성안지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성안-서동간 도로와 강동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연암IC 주변 도로확장 공사가 다음달
시작되는 등 모두 10개 구간의 도로가
올해 착공됩니다.
(S\/U)이와같은 울산시의 도로개설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만성적인 시가지 교통난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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