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회사측에 대해 오는
5일까지 삭감된 성과금 50%를 지급하지 않으면 파업 등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1\/3)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성과금을 삭감해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잔업과 특근을
거부하고 내일(1\/4) 오후 5시부터 전 조합원이 참석하는 본관 앞 집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생산 실적이 당초 목표의
98%에 그치자 목표 달성을 조건으로 약속한
성과금 150%를 50% 삭감해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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