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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 새벽 울산의 한 주택가가 정전돼
2천가구의 주민들이 밤새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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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 일어난 것은 오늘(1\/3) 새벽
0시 45분쯤.
수 천세대의 아파트와 상가에 전원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암흑 속에 휩싸였습니다.
◀SYN▶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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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사고가 나자 비상 전원을 동원해
복구에 나섰지만,
전력 공급이 완전히 재개되기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리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S\/U) 이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실내난방이
되지 않아 극심한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또, 인근 상가에서 손님들이 자리를 뜨면서
영업을 하지 못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한전은 인근 아파트에서 떨어진 금속체가
고압선에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한전 관계자
"............................."
한전은 일단 임시 복구를 마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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