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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해맞이 (데스크- 중계차)

이돈욱 기자 입력 2006-12-31 00:00:00 조회수 113

◀ANC▶
2006년 병술년이 이제 3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동북 아시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는
간절곶에서는 내일 새벽 해맞이 축제에 앞서
지는 한해를 아쉬워하는 송년 콘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

◀END▶

◀기 자▶ 예, 중계차는 지금 간절곶에 나와
있습니다.

예, 이곳에는 얼마남지 않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기 위한
가족과 연인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세밑 한파는 물러갔지만 이곳은 바닷바람
때문에 무척 쌀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간절곶을 찾는 인파의 행렬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풍물패 공연과 울산의 비전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이 곳에는
잠시 후에는 송년 콘스트와 새해 카운트 다운 불꽃놀이 등이 이어지게 됩니다.

새해인 내일 새벽 6시부터는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희망의 축제 신년 콘스트가
2시간여동안 펼쳐지게 됩니다.

내일 간절곶의 해뜨는 시각은 7시 31분 24초
동아시아 대륙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올해 해맞이를 앞두고 세계 최대 규모의
우체통이 마련된 가운데 관광객들의 새해 소망 엽서를 무료로 배달해주게 됩니다.

6백년만에 찾아온 황금 돼지해를 기념하는
대형 황금 돼지상도 동해를 배경으로
세워졌습니다.

또 오늘 저녁 서울역을 출발한 간절곶
해맞이 관광 열차가 관광객 천여명을 싣고
내일 새벽 서생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간절곶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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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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