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대공원 3차 시설의 조성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10여년전 당초 계획에 따라
대공원 부지 내 2천여 제곱미터에 3차 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부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지만
부지매입비만 천억원 이상이 들 것으로 보여
예산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립대와 고속철 울산역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한꺼번에 진행돼
투자 우선 순위를 고려할 수 밖에 없다며
대공원 3차 시설 공사 여부는 시민 여론을
물은 뒤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