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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들의 재무구조는 개선됐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의 영업이익률도 전국 평균보다
턱없이 낮아 중소기업 체질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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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연간매출액 25억원
이상인 법인기업 186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104.2%로 전년에 비해 4.4%P 낮아져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수익성 지표에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7.2%에서 5.3%로 각각
하락해 재무구조 개선이 수익증대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S\/U)이같은 현상은 환율하락으로 수출채산성이
악화되고, 고유가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경영여건이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격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대에 불과해 5%이상인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낮고, 전국
평균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 증가율에서는 상황이 더 심각해
중소기업 매출증가율이 대기업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설비투자를 활성화하고 투자의욕을 높일 수
있는 정책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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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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