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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평창,최선 다해야

입력 2006-12-29 00:00:00 조회수 108

◀ANC▶
울산의 성장기와 함께 해 온 평창토건이
부도 사태를 극복하고 재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논평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ND▶

◀VCR▶
향토기업인 평창토건의 부도는
일반적인 다른 건설업체에 비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장이 아주 큽니다.

신시가지라고 불리는 남구 삼산.달동에 이어
진장.명촌지역까지 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울산 도심의 구조를 바꿔놓았고,
울주군에서도 곳곳을 개발하는데 앞장서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부도로 당장은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가장 우려되고 있지만,
그동안 평창토건이 울산지역에서 펼쳐놓은
많은 사업과 관련된 기업이나 시민들도 많아
피해를 볼 사람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에서 가장 오랫동안 건설사업을 해 오면서
정치적이거나 법적인 문제로
갖은 의혹을 받으며
사건의 중심에 선 적도 있었고
IMF시대를 지나면서 여러차례 부도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울산의 성장기와 함께 커 온
평창토건이기에, 국내 굴지의 기업이 되면
지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에서 뿌리를 내려온 평창이라면
부도가 났다하더라도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한 번 부도가 나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기업들도 많은 만큼,
평창토건도 성실하게 정리하면서
재기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논평 서상용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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