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향토기업 평창토건이 자금난으로 최종 부도
처리되자 울산시와 북구청이 대책 마련에 부심
하고 있습니다.
3천여세대의 평창 리비에르 입주민 대표들도 평창측과 주채권자인 국민은행 관계자를 만나 피해 최소화를 요청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평창토건의 최종 부도로 전세 확정일자를
받기 위해 동사무소를 찾는 리비에르
입주민들의 행렬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2천여명이 확정일자를 받아
경매처분이 되더라도 변제 우선 순위 확보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아파트 입주민 대표들은 서울로 긴급
상경해 평창측과 국민은행 관계자를 만나
피해 최소화를 주문했습니다.
◀INT▶윤기호 평창 1차 입주민 대표
(내용자막)
지난달 개정된 임대주택법에 따르면 임대
아파트 사업자가 부도날 경우 입주민들이
대표단을 구성해 주택공사에 매입을 요청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피해는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채권단과 입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분양전환을 추진할 경우 분양전환
시기 지연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또 당초 예정보다 분양가가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2천 8년 3월 입주를 목표로 시공중인
북구 농소동 코아루 2차 아파트는 현재 공정 50%로 정상 시공되고 있습니다.
S\/U)이 곳 천곡동에 시공되고 있는 코아루
2차 아파트는 서울에 본사를 둔 솔리드 건설이공동 시공사로 돼 있어 전체 공정에도
별다른 차질이 없어 보입니다.
◀INT▶이춘한 코아루 2차 현장소장
울산시는 평창토건이 울산시에 체납한
지방세는 거의 없고,아직 미준공 상태로 있는 진장.명촌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에 따른
부담금 74억여원은 채비지 압류 등으로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