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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7시31분22초

유영재 기자 입력 2006-12-28 00:00:00 조회수 174

◀ANC▶
2007년 동북아 대륙에서 새해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울산 간절곶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유영재 기자가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ND▶

◀VCR▶
새해 아침 동북아 대륙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울주군 대송리 간절곶
일대입니다.

그동안 일반 시민들은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포항 호미곶의 일출이 가장 빠른 것으로
알아 왔습니다.

◀ S\/U ▶간절곶이 포항의 호미곶 등 다른 곳에 비해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데도 해가 먼저 뜨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cg) 그것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의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cg)겨울철에는 태양이 지구 남반구에 치우쳐 뜨기 때문에 태양 빛이 남쪽부터 먼저 비추게 됩니다.

cg)이 때문에 울산의 간절곶이 포항
호미곶보다 경도상으로 서쪽에 있지만 위도로 보면 좀 더 남쪽에 있기 때문에 새해 아침 해를 먼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SYN▶ 안영숙 천문학 박사

cg)간절곶의 2007년 새해 일출 시각은
7시 31분 22초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3초,
강릉의 정동진보다 7분 35초가 빠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한반도의 동쪽 끝인 포항 호미곶이 일출이 빠르지만 새해를 맞는 겨울은 울산 간절곶에서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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