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천 218가구로 전달에 비해
223세대나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7월말 천 920세대에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입니다.
울산시는 최근 신규 분양아파트들의 분양
호조에다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내세워 미분양 주택이 감소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감소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시.도별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경남이
만 7천여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충남,대구
등의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