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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향토기업인 평창토건이 최종 부도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거래은행에 돌아온 3억여원의 어음을
막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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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토건이 오늘(12\/27) 주거래은행에 돌아온 3억원짜리 어음을 끝내 막지못했습니다.
주거래 은행인 국민은행 옥동지점은 어음
만기가 어제였다며, 평창 토건의 최종부도를
내일 증권시장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YN▶국민은행
건설업계는 평창토건의 최종 부도금액은
5백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평창토건은 류준걸 회장이 이끌던 울산
향토기업으로 울산에서 아파트 건설로 터를
닦고 전국으로 사세를 확장해 가던 회사입니다.
울산에서는 현재, 임대아파트인 평창리비에르 3천백여세대를 건설해 분양전환을 추진중이고, 천곡동 코아루 2차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습니다
평창토건이 최종 부도 처리될 경우 평창
리비에르의 분양 전환과 코아루 2차 아파트
건설은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평창토건은 또 진장,명촌지구와 삼산본동지구,언양 교동지구등 3곳의 구획정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진장,명촌 지구는 아직
준공이 안돼 부도에 따른 피해가 우려됩니다.
특히 구획정리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울산시 등에 내지 못하고 있는 각종 세금 규모가
수백억원대에 이르고 있어 울산시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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