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12\/27) 오후 평창토건의 1차 부도 사실이알려지자 이 회사가 지은 3천여세대 규모의
임대 아파트 주민들이 전세 대금 확보를 위한 전세 확정일자를 받으려고 동사무소로 몰려들어 업무가 마비됐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전세금을 떼이지 않을까 대처 방안을 찾는데 부심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북구 효문동의 동사무소.
전세 계약서를 손에 꽉 쥔 수백명의 사람들이 동사무소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최근 재계약을 하면서 받지 않은 전세금
확보를 위한 전세 확정 일자를 당장 받아내기 위해서입니다.
◀SYN▶ 동사무소 직원
오늘 오후 이들 임대 아파트 주민들에게
갑작스런 시행사 부도설이 나돌았습니다.
◀SYN▶ 임대 아파트 입주민
해당 임대 아파트는 3천백여세대.
최근 분양전환 신청이 접수돼 분양가 조정
협상을 앞두고 있어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S\/U ▶ 확정일자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동사무소 업무는 이처럼 완전 마비됐습니다.
주민들은 자신들의 전세금 우선 변제 순위가 높아 전세금을 떼일 염려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업체의 부도로 분양 전환시
분양가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윤선희 부회장 \/ 아파트 대표자회의
아파트 주민들은 채권단의 향후 처리 방침에 촉각을 세우면서 앞으로 대처 방안을 찾는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