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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에서는 경찰과 성인오락실
업주와의 검은 뒷거래가 드러나면서 경찰의
도덕성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와같이 실추된 경찰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청렴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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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성인오락실 업주와 경찰의 검은
뒷거래가 검찰수사를 통해 실체가
들러났습니다.
당시 관할경찰서장이던 조모씨 등 경찰 간부
9명은 성인오락실 업주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100만원 이상을 받고 불법 영업을
눈감아줬습니다.
cg-1) 해당 경찰서장은 직위 해제됐고 2명은 해임, 2명은 파면, 나머지 4명은 정직 등의
중징계를 받아 현재 소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사경찰들의 뇌물수수 사건은 경찰의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결국 성인오락실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청 광역수사대 직원 14명 가운데 13명이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울산
경찰이 자정을 결의하고 나섰습니다.
◀INT▶ 변동기 경위 + 박정선 경사
이번 자정 결의에는 경찰청과 4개 일선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수사 경찰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연말을 맞아 올 한해 쌓였던 불명예를
털어 버리고 새해 새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s\/u)이번 자정결의대회가 비리척결을 위한
마지막 자정결의가 될수 있도록 깨끗하고 청렴한 경찰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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