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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합리적 노동운동을
표방하면서 집행부를 비판해온 신노동연합에
대한 징계 방침만 확정하고 징계 수위는 차후로 연기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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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합리적 노동운동을
내세우며 자신들을 비판해온 신노동연합 간부
7명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 위한 확대운영
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노동연합은 형평성 문제와 노조 규약 위반은 인정할 수 없다며 징계 방침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s\/u)5시간에 걸쳐 회의끝에 결국 현대자동차 노조는 징계방침만 확인하고 징계 수위는 다음 운영위원회로 넘겼습니다.
그러나 다음달 현대자동차 노조가 새 노조
집행부를 뽑기 위한 선거에 들어가면 사실상
현 집행부 임기내에는 운영위원회는 열리지 못합니다.
이번 집행부의 신노동연합의 징계는 사실상 실패한 것이고,오히려 신노동연합에 면죄부를 준
상황이됐습니다.
◀INT▶ 유병태 신노동연합 기획국장
(징계 실패는 우리가 정당하다는)
올해만 13번의 파업을 이끌었던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하지만 기념품 납품 문제로 중도 하차가
결정되면서 결속력 약화와 함께 심각한 노-노 갈등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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