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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기 일당 검거

서하경 기자 입력 2006-12-26 00:00:00 조회수 176

◀ANC▶
최근 전화로 세금이나 보험료를 돌려준다는
사기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
이와 같은 숫법의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47살 최모씨에게 지난 19일 카드금액이
연체됐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최씨는 통장의 잔액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된다는 말에,이들이 불러준 통장으로 천 2백만원을 이체했습니다.

그러나 이씨에게 전화를 건 카드회사
고객센터는 가짜였고 이씨가 이체한 돈은 전액 인출돼 버렸습니다.

◀SYN▶최모씨
(일단 급해서..시키는대로 은행 달려가서)

이처럼 연체금을 미끼로 돈을 가로챈
중국인 21살 유모씨와 싱가포르 인등
외국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불법체류자인 이들은 중국인 유학생 명의로
개설된 대포통장을 범행에 이용해,
이틀동안 가로챈 금액만 3천 2백여 만원입니다

◀INT▶문홍도\/울산남부경찰서 지능1팀장

경찰 조사결과 지난달 강원도 영월에서
발생한 KT직원 사칭 환불 사기사건의 돈이
흘러간 계좌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U)이들이 갖고 있는 차명계좌는 모두 16개.
경찰은 이들이 최근 잇따른 국세청 세금환급
사기 사건과 자녀 납치사건 등과도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가로챈 돈의 최종 송금처가
중국으로 밝혀짐에 따라 중국 공안당국과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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