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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울산지역에서 살인과 방화 등
강력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남구 달동 모 아파트 어린이 살해 사건 등
일부 강력 사건은 범인을 잡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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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남구 달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
집주인의 8살난 아들이 양손이 묶이고
입에 청테이프가 감긴 상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이 초등학생 살해 사건 수사는 발생
3개월이 지나도록 답보 상태로 가족 등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줬던 부녀자 토막 살인 사건도 2년째 수사가 미궁에 빠진 채 또 한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지난 9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가 남매를 흉기로 찔러 11살 난 막내 아들이 숨진데 이어 40대 남편이 우울증이 있는 아내에게 살해
당하는 등 우울증이 끔찍한 가족 해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잇따랐습니다..
전국적으로 사행성 오락실 광풍이 휩쓴
가운데 울산에서는 단속에 나섰던 일부 경찰
간부와 검찰 직원 마저 게임장에 연루돼 징계
처분을 받는 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
◀ S\/U ▶ 전국을 강타한 사행성 게임은 차츰 자취를 감춰가고 있지만 인터넷 등 음성적인
공간으로 자리를 바꿔 여전히 시민들의
사행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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