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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환율변동으로 큰 피해를 보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만 대비하면 이런 환차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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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균 천 24원이던 환율이 올초
천 10원으로 떨어졌다가 최근에는 920원까지
추락했습니다.
이와같은 환율추락은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등 지역 경제 전반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환차손을 입었습니다.
환율이 10원 떨어지면 천 3백억원,100원
떨어지면 1조 3천억원의 매출손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와 같이 규모가 큰 기업은 그런대로 버틴 다해도 자금력이 약한 수출 중소기업의
경우 타격은 더 심각합니다.
이와같은 환차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가운데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잇는 것이 환변동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내년부터는 환율이 올라 이익을 봤을 때에도
이익분 만큼을 보험공사에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옵션형 환변동보험도 출시됩니다.
◀INT▶최윤준 한국수출보험공사
울산지부 부부장
하지만 환변동 보험이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는 않는 만큼 환율이 더 떨어질 것에
대비해 신기술 개발과 원가절감등 철저한
생존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S\/U)내년에도 환율문제와 고유가등 대외적인
요인이 지역경제의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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