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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 고요한 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2-24 00:00:00 조회수 47

◀ANC▶
성탄전야가 깊어가면서,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의 종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바짝 얼어붙은 경기때문에 성탄분위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예수탄생의 참뜻을 세기려는 온정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성탄전야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ND▶

◀VCR▶
화려한 아케이드 조명사이로 솜털같은 흰눈이 날립니다.

굵은 눈발은 어느새 차없는 거리를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예상치 않았던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의 얼굴에는 오랫만에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INT▶ 박민정
◀INT▶ 김태형

이번 행사는 아케이드 준공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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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만 찾아온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거리를 가득메운 사람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선물했습니다.

교회와 성당에서는 아기예수 탄생을 축북하는 예배와 찬송가가 울려퍼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예수 탄생의 참뜻을 되새겼습니다.

◀INT▶ 이흥빈 목사 \/\/대흥교회

들뜬 성탄 분위기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정성이 모였습니다.

얼어붙은 경기때문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차분하게 찾아온 성탄전야.

저무는 한 해의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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