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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해 보는 시간, 오늘은 울산의 기업유치
성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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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5년 11월, 현대중공업이 포항에
블록공장을 지으면서, 울산은 기업의
탈울산이라는 위기감에 빠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의 포항 공장 설립 계획은
백지화됐지만, 당시 박맹우 시장이 직접 공장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작업을 벌이는 등
한차례 홍역을 치루었습니다.
울산시의 이같은 노력으로 올 들어 SK가
지난 2월 1조6천억 규모의 중질유 분해공장을, 삼성SDI가 4월에 대규모 PDP 공장 증설 공사에
들어가는 등 모두 2만6천명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부산 대우버스가 울주군 상북면 길천
산업단지에 완성차 공장을 건립하고,
협력업체들도 대거 울산으로 이전해 오고
있습니다.
◀INT▶ 최상윤 경제조사부장
"타지역은 공장이 없는데, 울산은..."
CG)외자유치도 올해는 세계적인 정밀화학
업체를 중심으로 11개사 3억4천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INT▶ 김상채 투자지원단장
"해외 유치단 파견 등...해서...성과..."
하지만,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값싼 공장용지 확보와 신항만 조기 완공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S\/U) 올해가 기업유치의 양적 성장에 힘쓴
한해였다면, 내년에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업종을 다양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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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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