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주시장을 잡기 위해 무학에 이어
대선주조까지 울산 인근으로 공장을 옮기는 등
소주업계의 생존경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삼남면 교동리 일대 6천여평에 울산공장 건립을 추진중인 주식회사 무학이 문화재 출토로
공장 가동시기를 2천 8년으로 늦춘 사이
대선주조가 울산인근 기장군 장안읍으로
공장을 옮기기로 하고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대선주조는 기장군으로 공장을 옮겨
울산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기업 이미지로
다가가는 한편 현재 10% 미만인 울산시장
잠식율을 2천 10년까지 30%이상으로 끌어
올겠다고 밝혀, 판촉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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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