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결산2006>희망을 본 태화강

조창래 기자 입력 2006-12-23 00:00:00 조회수 20

◀ANC▶
오염됐던 태화강 생태계가 회복되면서 올해 물축제와 연어회귀 등을 통해 전국적인 생태
하천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천 살리기와 유지 용수 확보,갈수기 적조 등 해결 과제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6월 제1회 태화강 물축제는 태화강이
건강을 되찾았다는 신호였습니다.

전국에서 몰려 든 2천여명의 수영 동호인들이 태화강 용금소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또 전국 카누대회와 조정선수권대회, 용선
카누대회 등 태화강의 푸른 물결속에 환상의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INT▶이희연 선수\/인천 인화여고

지난 10월말부터는 연어가 회귀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80마리가 회귀한 것으로 공식
확인돼 연어 회귀가 시작된 지난 2천3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관리 전담부서를 만들고
강변을 사계절 꽃이 피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태화강 가꾸기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디살아난 태화강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까지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INT▶조기수 환경국장\/울산시

그러나 갈수기 마다 적조가 반복되고
올들어서만 2번의 적조 현상이 발생하는 등
유지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여기에 무거와 여천천 등 지천 관리와
이곳에서 간간히 발생하는 오염물질 유입
문제도 풀어야할 숙젭니다.

◀S\/U▶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맑을 것이라는
바람, 태화강은 이런 시민들의 기대를 안고
울산의 심장을 흐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