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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관리 불량 사업장에 울산 7곳 포함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2-23 00:00:00 조회수 68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등
울산지역 7개 사업장이 노동부의 산재 예방관리 불량 사업장에 포함됐습니다.

노동부는 산업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예방관리가 불량한 222개 사업장의 명단을 노동부 홈페이지를 공표했는데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유일환경
건설 등 7곳이 선정됐습니다.

현대중공업과 유일환경건설은 지난해 각각
2명의 근로자가 재해로 사망해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 포함됐으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노조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 6명이 근골격계 질환자로 판명돼 산재다발 사업장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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