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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띄면서
주민과 조합간의 마찰도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조건 조합을 따를 것이 아니라
주민들 스스로 재개발*재건축 사항을 꼼꼼히
따져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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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곳곳에서 건물을 부수고 또 새로짓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S\/U)현재 부산지역에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250여군데에 달합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복잡한 사업추진과정과
어려운 정관 내용때문에 전적으로
조합을 믿고 따르다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감정평가가 사업승인 뒤 이뤄지고 있어
조합 간부들에게만 유리하게 평가가 이뤄져
피해를 뒤늦게 알아채도
손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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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따져야.."
조합 승인을 위해 인감을 한 번 내주면
이후 사업추진 과정에 참가가 힘들어
미리 보상과 비용부담, 정확한 분양평수를
구두가 아닌 서류로 정확히 약속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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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확실히 받아야 피해없어.."
특히 재개발의 경우 사업승인 뒤 80일 이내에
분양신청을 반드시 해야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점도 꼭 알아둬야 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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