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12\/22)은 일년 중 밤이 제일 길다는 동지입니다.
팥죽은 드셨는지요? 설태주 기자가
동짓날 표정을 둘러봤습니다.
◀VCR▶
새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대형 솥에
정성스레 빚은 새알이 맛깔나게 익어갑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동지를 보내기 위해
천명분의 팥죽이 마련됐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팥죽 한그릇에는
따뜻한 이웃사랑이 녹아 있습니다.
◀INT▶ 정맹순
".................................."
우리나라에 시집온 이주여성들도 새알을
빚으며 동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SYN▶ 대화
시어머니는 팥죽을 두고 며느리와 마주앉아
가족의 정을 나눕니다.
◀INT▶ 노엔티 빚감
"맛있어요..."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좋은 날이라
팥죽을 먹으며 복을 기원하는 날인 동지.
시민들은 이웃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며,
훈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S\/U) 동지인 오늘밤 길이는 일년 중 가장 긴
14시간 26분으로, 내일부터는 낮 길이가
점점 더 길어집니다.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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