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22) 저녁 6시쯤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모 식당에서 토끼탕을 끓여던 부탄가스통이
폭발하면서 46살 전모씨 등 4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건설작업장 동료 사이인 이들은 휴대용 버너를 이용해 토끼탕을 끓여먹던 중
부탄가스통에 난 구멍에서 새어 나온 가스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폭발해 얼굴과 목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였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이들 가운데 누군가
고의적으로 가스통에 구멍을 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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