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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예산심사?

조창래 기자 입력 2006-12-21 00:00:00 조회수 166

◀ANC▶
울산시의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해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의원들의 제 몫 챙기기도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화학의
날을 제정하자는 울산시의 계획은 시의회의
내년도 예산에서 물거품이 됐습니다.

2억4천만원 예산을 시의회가 모두 삭감했는데
한국노총이 이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노사간 대화와 상생의 출발점이 될
주력산업의 날을 정치권이 폄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신진규 의장\/ 한국노총 울산본부

이같은 반발이 빚어진 데는 시의회 예산결산
위원회의 횡포도 한 몫을 했습니다.

중앙부처 공직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울산과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울산 아카데미
운영 예산, 그리고 장애인 관련 예산까지.

모두 해당 상임위원장 몰래 예산을 전액
삭감시켜 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의정활동용 명목의 버스 구입비
1억5천만원 등은 상임위의 반대 속에서도
부활시키도 했습니다.

여기에 일부 의원들의 지역구 챙기기는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특히 예결위원장을 맡았던 모의원은
2008년 공사 예정인 수암로 2구간 공사비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시키라며 집행부를 압박해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INT▶박종임 회장\/ 여성유권자연맹

또 3명의 의원은 아직 정례회 회기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1인당 500만원의 예산으로
미국과 캐나다 견학을 떠나 유급제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는 의원들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U▶110만 울산시민의 대의기관이자 견제
기관인 울산시 의회가 일부 의원들의 식견 없는
행태때문에 비난의 화살을 온몸으로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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