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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2006]고속철 시대 눈앞에..

한동우 기자 입력 2006-12-21 00:00:00 조회수 134

◀ANC▶
2천6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해보는 시간,오늘은 고속철
역사를 포함한 역세권 개발사업이 어디까지
왔는지,현주소를 짚어봅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사가 들어설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건설 현장입니다.

지반 다지기와 성토작업을 위해 쉴새 없이
작업차량이 드나들고, 바로 옆 공사장에서는
철로를 얹을 거대한 교각들이 잇따라 세워지고 있습니다.

천성산 터널공사가 3개월 이상 중단됐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작업이 제 속도를 내면서
대구 이남 18개 전 구간의 토목공정이
이미 50%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달초 공모를 통해
학을 형상화한 작품을 울산역사 당선작으로
선정해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INT▶ 철도시설공단 관계자
(실시설계 마치고 공사착수 2천10년 완공)

울산시도 고속철도 개통시기에 맞춰
역사 주변 22만평에 종합환승센터를 비롯한
각종 상업시설 등을 갖추기 위한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INT▶이효재 도시국장
(우선 시급한 환승센터 등의 시설부터 착공)

이와같이 고속철 건설과 역세권 개발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지만 개발예정지내 문화재
보전과 농지 전용 문제 등은 부처간에 이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S\/U)지금 제가 서있는 바로 이곳에
앞으로 4년뒤면 고속철 역사가 들어섭니다.

울산 서부권의 발전과 함께 광역교통축의 큰 변화를 가져올 고속철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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