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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벨로드롬 확보 시급

이상욱 기자 입력 2006-12-21 00:00:00 조회수 57

◀ANC▶
올초 창단된 울산시청 사이클 팀이 변변한
벨로드롬 하나 없는 열악한 조건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이 금메달 이면에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지옥훈련이 있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END▶
우리나라 사이클 경륜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강동진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167센티미터 단신에 둘레만 24인치가
넘는 허벅지가 그 동안의 고난과
역경을 말해줍니다.

강동진은 1년동안 무려 4만여킬로미터를 도는
지옥훈련을 소화하며 벨로드롬 하나없는 사이클 불모지 울산에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폈습니다.

◀INT▶강동진(아시안 게임 경륜금메달)

과거 울산 사이클은 실업팀인 동양 나일론과
울산고,서여중등 많은 사이클 팀을 보유해
전국 최강의 사이클 도시로 군림했습니다.

그러나 동양 나일론이 연고지를 서울로
옮기면서 현재 천곡 중학교와 농소고 사이클
팀이 명맥을 유지한 채 매일 차들이 내달리는
도로훈련에 위험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INT▶박일창 울산시청 감독

울산시는 문수체육공원 추가부지 15만평에
벨로드롬등을 설치하기로 하고 기본계획 용역비
5천만원을 내년 예산에 신청했다가 전액 삭감
당했습니다.

S\/U)지금의 훈련조건이라면 20여년만에
부활을 꿈꾸는 울산 사이클에 더 이상의 기대를 걸어서는 안된다는 비관론이 전 체육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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