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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부산의 수산업계는
어획량 부진과 고유가라는 이중고 속에서
어느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같은 위기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제는 감척을 포함한 자구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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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해 수산업계에 있어
2006년 올 한해는 사상최악의 해였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어획부진에다
고유가라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이중의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올 한해 부산 공동어시장의 위판금액은
모두 2천600억원으로
2년전의 3천500억원에 비해
무려 900억원이 급감했습니다
지난 2002년 이후 5년만에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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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학 총무상무
부산공동어시장
어획량이 이처럼 부지한 가운데
선박용 기름인 벙커C유의 드럼당 가격은
10만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무려 25%나 올랐습니다
계속되는 위기상황속에 수산업계도
조심스레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계획생산을 통한 가격안정과
어선을 대대적으로 줄이는 구조조정으로
위기를 돌파할 해법찾기를 시작했습니다
◀INT▶
조동길 조합장
대형기선저인망 조합
한편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연구원은
선망과 저인망등 지역수산업계의
감척규모에 대한 연구용역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S\/U)어획부진과 고유가라는 이중고 속에서
힘든 한해를 보낸 수산업계에
이제 구조조정을 통한 새로운 생존전략 마련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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