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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내분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2-20 00:00:00 조회수 84

◀ANC▶
기념품 납품 문제로 집행부가 중도 퇴진하게된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번에는 노-노 갈등으로
내분을 겪고 있습니다.

합리적 노동운동을 선언한 신노동연합회가
현 집행부의 징계 추진에 대해 출근 투쟁과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조가 강성 세력과 온건
세력간에 노-노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합리적 노동 운동을 선언한 현대자동차 신노동
연합회는 기자 회견을 갖고 현 집행부의 징계
추진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INT▶ 서중석 신노동연합회 대표

신노동연합회는 최근 정치 파업을 일삼는 현 집행부가 기념품 납품 비리에 연루됐다는
비난 유인물을 발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 집행부는 유인물 발행 과정에문제가 있었다며 관련 노조원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s\/u)신노동연합은 징계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내일(12\/21)부터 조합원들을 상대로 출근투쟁에 나섭니다.

신노동연합은 징계가 확정될 경우 법원에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까지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념품 납품 문제로 한바탕 홍역을 치렸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번에는 노-노 갈등으로
내분을 겪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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