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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먹거리 걱정

서하경 기자 입력 2006-12-20 00:00:00 조회수 1

◀ANC▶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야용 먹거리에서
이물질이 발견되고 변질 의심 제품도
유통되면서 어머니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의사표현을 못하는 유아들이기에
식품제조회사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이가 없는 유아들이 먹는 전용과자입니다.

과자 속에 1센티미터 가량의 가는 철 조각이
박혀있습니다.

김모씨가 지난 17일 27개월된 아들에게
과자를 주려다 발견한 철 조각 3개 가운데
하나입니다.

◀SYN▶김모씨(39)\/북구 천곡동
(이건 혀로 빠는거라 철심이 그대로 상처입힌다

제조사도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김씨는 의사 표현이 안되는 어린 아들이
과자를 먹었을 생각을 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100일된 아들을 둔 최모씨도 일주일전 평소와 달리 분유를 먹지 않는 아기를 두고 홍역을
치루었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든 최씨가 분유를 검사하자
역한 냄새를 확인했고, 다른 분유를 재구매해 비교했지만 확연히 달랐습니다.

◀SYN▶최모씨
(분유먹였는데 토하고 몸전체에 발진)

제조회사는 분유의 단백질 성분이 변성을
일으켜 냄새가 다소 심하게 날 수도 있지만
인체에 해를 끼치는 물질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SYN▶제조사
(분유먹고 알레르기 일으킬수도 있어요. 정확한건 조사해봐야죠)

제조과정의 작은 실수와 변화지만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는 유아들이기에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어머니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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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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